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세입자 퇴거 위로금' 논란에...홍남기 "답변 않겠다"

2020.11.03 오후 08:01
AD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입자 퇴거 위로금' 논란에 대해 개인 생활이라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 부총리의 퇴거위로금 지급이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왔다며, 얼마를 줬고 증여세 대상인지는 아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홍 부총리는 개인 생활에 관한 것은 일체 답변하지 않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앞서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로 전세 난민 처지에 몰렸던 홍 부총리가 이사금 명목으로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세입자를 내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퇴거위로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9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