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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뉴스] "나만 피해서 미안해"...'낮술 차량'에 동생 숨지고 자책하는 형

한손뉴스 2020.11.06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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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낮술 마신 김 모 씨가 운전하다 들이받은 가로등이
6살 이 모 군을 덮쳐 숨지게 한 현장


9살 첫째 "나 혼자 피해서 미안해요, 엄마" 자책

유족, 재판서 "가해자에 무기징역 선고해달라" 호소

'윤창호법'으로 음주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하지만 징역 8년을 선고한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최고 형량

여전히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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