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프로야구 삼성, 연고지·팀원 비하한 신동수 징계위원회

2020.12.05 오후 08:55
AD
프로야구 삼성이 모레(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SNS에 야구 관계자는 물론 지역과 장애인, 미성년자를 비하하는 글을 올린 신인 내야수 신동수의 징계 수위를 논의합니다.


신동수는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비웃는 사진을 게재하고 연고지 대구 시민과 지역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것이 최근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신동수는 올해 1군에 오르지 못한 채 2군 경기에만 출전했습니다.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20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2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