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국가 연구개발투자 100조 원 시대 진입을 앞두고, 민간기업의 기술혁신 지원 방안과 기후변화, 감염병 연구에 대한 투자 방향을 발표합니다.
청와대는 오는 21일 문 대통령 주재로 제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수경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은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 일본과 독일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국가 연구 개발 규모가 100조 원이 넘는 나라가 된다며, 이는 국력과 세계 경제에서 위상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설명했습니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한 최상위 과학기술 회의체로,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제1회 전원회의에서 사람 중심, 자율과 책임의 과학기술을 위한 혁신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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