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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잠시 뒤 여야 지도부 오찬...국민의힘 ’불참’

2026.01.16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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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합니다.

새해 국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국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거로 보이는데,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앵커]
오늘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어떤 계기로 열리는 겁니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국회 7개 정당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대해, 오늘 낮 12시 점심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각 정당의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석 대상입니다.

지난 11일 새로 선출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 대통령과 오찬을 하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오찬으론 첫 자리입니다.

진보당 김재연, 기본소득당 용혜인,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도 배석합니다.

다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하기로 했고, 개혁신당의 경우 이준석 대표가 해외 출장 중이라 천하람 원내대표만 참석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해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해온 만큼, 구체적인 구상을 소개할 거로 예상됩니다.

또, 연초부터 중국과 일본을 차례로 다녀오며, 각국과 신뢰를 쌓은 이 대통령은 외교 성과도 알릴 예정입니다.

특히 국정 운영 성과를 내기 위해선, 국민 통합이 전제돼야 한다고 보고, 정치권에 경제와 외교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거로 보입니다.

정치권 주요 쟁점 현안을 둘러싼 의견 교환도 예상되는데요.

보수 야당 가운데 천하람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만큼, 2차 종합 특검법안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의혹, 공천 헌금 의혹 등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발언이 있을 거란 예측이 나옵니다.

조국 대표는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혀온 정부의 검찰 개혁안에 대해 언급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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