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강요미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에게 회유성 전화를 한 의혹이 있다며 김 의원과 유 이사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특히 김 의원과 유 이사장이 여권의 강력한 실세라는 지위를 이용해 최 전 총장에게 허위사실을 말할 것을 강요한 건 명백한 사법방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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