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영춘 "부산은 죽느냐 사느냐 갈림길...운명 바꿀 것"

2021.01.12 오후 04:48
AD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은 부산이 죽느냐 사느냐 갈림길에 서 있는 만큼 자신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총장은 오늘 부산 영도구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출마를 공식화한 김 전 총장은 불평등한 서울 공화국에 맞서 부산의 운명을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총장은 또 이번 부산시장 보선은 민주당 출신 시장의 잘못 때문에 발생했다며 오거돈 전 시장을 대신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