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백악관 대변인 "코로나19 중국기원설 반드시 진상 규명해야"

2021.01.28 오전 09:45
AD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각 27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중국 기원설에 대해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중국 내 코로나19의 대유행 초기 진상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며 미국은 강력하고 분명한 국제 조사를 지지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또 중국의 화웨이 등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들이 만든 통신장비가 미국과 동맹국들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통신망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동맹들이 그들의 통신망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브리핑에 참석한 존 케리 기후특사는 중국의 지적 재산권 도용과 남중국해 문제 등을 거론한 뒤 그런 이슈 중 어느 것도 결코 기후 문제와 거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6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