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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공무원 선동죄' 유명인사 6명 지명수배

2021.02.18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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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가 쿠데타에 반기를 들고 공무원의 불복종 운동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배우와 가수 등 유명인사 6명을 수배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미얀마 경찰이 배우 2명과 영화감독 3명, 가수 1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본격 검거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공무원에게 시민 불복종 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동한 혐의가 있다며 이들을 숨겨주는 사람도 처벌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주 경찰은 소셜미디어에서 시민 불복종 운동과 거리 시위를 촉구한 예술가와 사회 운동가 7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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