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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아침까지 꽃샘추위, 낮부터 기온 올라...큰 일교차 유의

2026.03.08 오전 11:15
오늘 서울 아침 -3.4℃, 꽃샘추위…여전히 '쌀쌀'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오늘 전국 맑고 공기 깨끗
일교차 15℃ 안팎 크게 벌어져…옷차림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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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도 아침에는 영하권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낮부터는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겠지만, 그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불광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바깥 날씨 어떤가요?

[캐스터]
네, 봄인가 싶다가도, 날씨는 아직 겨울 끝자락에 머물러있는 듯합니다.

오늘도 꽃샘추위가 나타난 가운데,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3.4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고요, 지금도 2도 정도로, 아직은 공기가 차갑습니다.

이곳 불광천을 찾은 시민들의 옷차림도 다소 두꺼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광주와 대구 11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높아 이맘때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공기도 깨끗해서 야외 활동하기 좋겠지만, 일교차가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고, 화요일에는 다시 영하권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하지만 주 후반에는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4월 상순에 해당하는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하루에도 기온 변덕이 10도 이상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 잃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자은
디자인 : 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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