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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임시비자 입국자 2주 격리비 200만 원 인상

2021.03.02 오후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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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방문 비자나 학생 비자 등 임시 비자로 입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2주 격리 비용을 대폭 인상합니다.

뉴질랜드 기업혁신고용부는 임시 비자 소지자에 부과하는 의무적인 격리 검역 시설 이용 비용을 25일부터 현행 1인 1실 기준 3천백 뉴질랜드 달러, 우리 돈 252만 원에서 5천520달러, 우리 돈 45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성인 1명이 추가되면 2천990달러, 우리 돈 243만 원, 어린이 1명 추가 시 천610달러, 131만 원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혁신고용부는 인상안에 대해 뉴질랜드 정부가 비용 일부분을 보조하고 있지만 격리 검역 시설의 실질적인 비용을 반영한 측면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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