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와 미시시피 주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 것과 관련해 미 보건 전문가들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은 CNN 방송에 나와 "지금 주지사들이 공중보건 권고사항을 완화하는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 빨리, 더 멀리 퍼지라는 대형 초대장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2~3주 뒤면 유럽과 중동에서처럼 미국 여러 지역에서 환자 급증 현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장도 일부 주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후퇴시킨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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