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훔친 스마트폰을 팔러 온 10대 청소년 검거에 도움을 준 공로로 A 씨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16일 휴대전화 여러 대를 팔겠다며 찾아온 청소년들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청소년들은 같은 날 새벽 강원도 원주의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 23대, 천8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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