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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집값 안정됐다는데 치매 발언 못 하나"...수습 나선 김종인

2021.03.26 오후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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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중증 치매 환자라고 했던 자신의 표현이 과하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오 후보는 출근길 유세에서 당시 국민은 집값이 올라간다고 난리였는데, 대통령은 집값이 안정돼있다고 넋두리 같은 소리를 했다면서, 중증 치매 환자냐는, 그 정도 말도 못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에 비판이 일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재진과 만나 오 후보가 흥분해서 과격한 발언을 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직접 주의를 줬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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