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 KPGA와 케이엠제약이 KPGA 챔피언스투어 '케이엠제약 시니어 오픈'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케이엠제약 시니어 오픈'은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이틀간 36홀 경기로 펼쳐집니다.
케이엠제약은 2016시즌 'KPGA 코리안투어 장타상'을 수상한 김건하와 2018시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박성국을 비롯해 챔피언스투어에서 뛰고 있는 전태현와 박영수, 한학식 선수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