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추천한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어제(9일) 국회에 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인사특위를 구성해 천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고 본회의에서 인준 표결을 실시하게 됩니다.
부산에서 태어난 천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사법연수원 21기로 법관의 길로 들어선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부산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고,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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