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결국 방류하기로 한 일본
"2년 뒤부터 바다에 버리겠다"
일방적인 결정에 국제사회 논란
현재 쌓인 오염수만 '125만 톤'
보관 탱크도 곧 용량이 차는 상황
이 같은 결정에 들끓는 여론
'해양 방류 반대' 규탄 집회 열려
기술적으로 제거할 수 없는
삼중수소 등 방사성 물질도 포함
정화 처리했다고 하지만…
'방사성 물질' 포함 오염수만 70%
국제사회의 심각한 반발
실제 방류까지 어려움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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