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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중간평가' 日 국회의원 재보선 3곳 집권 여당 참패

2021.04.26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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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스가 내각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3개 선거구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이번에 재보선이 치러진 선거구는 홋카이도 지역 중의원 1곳, 나가노와 히로시마 등 참의원 2곳이었는데 집권 자민당은 야당 후보에게 밀려 전패했습니다.

이번 선거구 가운데 홋카이도의 경우 여당 소속 중의원이 농림수산성 장관 재임 당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의원직에서 물러난 뒤 여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야권 후보 당선이 일찌감치 확정됐습니다.

여당 현직 의원이 금품 선거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다시 선거를 치르게 된 히로시마에서는 여야가 접전을 벌였으나 여당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에 패했고, 나가노에서도 야권 단일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스가 총리가 취임 후 급속히 확산한 코로나19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주변 인사들의 비리가 잇따라 터져 나온 것을 참패의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여당이 전패하면서 스가 총리의 연임 가능성은 낮아지게 됐고, 올 가을로 예상되는 중의원 선거에서도 여당 의석이 줄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가 총리의 자민당 총재 임기는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현재 중의원 임기는 10월 21일로 끝나 오는 9월 이전에 자민당 총재 선거와 중의원 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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