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야생마' 허인회, KPGA 투어 6년 만에 우승...상금 3억 원

2021.05.09 오후 06:33
AD
통통 튀는 언행과 플레이로 유명한 '야생마' 허인회 선수가 6년 만에 코리안 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허인회는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마지막 날 4오버파를 쳤지만, 최종합계 5언더파로 두 타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6년 만이자 통산 3승째를 거둔 허인회는 우승 상금 3억 원과 5년짜리 투어 카드를 챙겼습니다.

'10대 돌풍'을 일으킨 김주형은 올해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고,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이태희는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