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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대진 등 현직 검사 3명 사건 이첩받아

2021.05.13 오후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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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수사에 외압을 넣은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 관련 사건을 검찰에서 넘겨받았습니다.


공수처는 윤대진 전 법무부 검찰국장과 이현철 전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배용원 전 안양지청 차장검사에 대한 사건을 수원지검에서 이첩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 전 차관 출국금지 과정에서 관련 공무원들의 비위 의혹을 발견한 안양지청 수사팀 수사를 중단하도록 압력을 가한 의혹을 받습니다.


공수처는 공정성 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지, 사건 내용은 어떠한지 등을 검토한 뒤 처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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