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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라잉 사령관 "중국 기업 보호"...로힝야족엔 '냉담'

2021.05.25 오후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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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쿠데타 이후 반중국 정서가 고조된 가운데 군부를 이끄는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중국기업을 보호할 것이라며 중국인 투자자들을 달래고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이라와디에 따르면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최근 홍콩 봉황TV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든 외국계 기업을 보호할 것이고 미얀마 시민들은 중국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화재가 발생한 중국계 공장들을 방문하고 양곤 지역 당국이 중국계 공장 보호에 책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발생 후 '내정'이라며 뒤로 물러나 있었고, 미얀마 시민들은 중국이 군부의 '친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면,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로힝야족의 라카인주 귀환이 허용되느냐'는 질문에 "만약 그게 미얀마의 법에 맞지 않는다면 뭘 더 고려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채문석 [chaem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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