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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구조대장의 무사 귀환을 빕니다

전국 2021-06-1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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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어제 이 시간에 속보로 전해드렸던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24시간 넘게 이어지고있습니다.

밤샘 진화 작업으로 불길은 다소 잦아들었지만 매캐한 연기는 쉴새 없이 뿜어져 나와 하늘을 뒤덮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실종된 소방대원 한 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 화면 보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화재 현장 모습입니다.

저희가 현장에 이것는 카메라를 통해서 실시간 영상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현장이 좀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불길도 보이고 있습니다.

건물 주변으로 지금 장비들이 많이 늘어서 있고요.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고는 소방대원들도 보입니다.

이곳에 인근 37개 소방서가 동원됐습니다.

장비로만 198대,인력은 450여 명에 달합니다.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대원 한 명은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지하 2층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건데요.

소방당국은 애초 현장에 갑자기 불길이 번지면서 고립된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연기가 워낙 짙어서 1m 앞도 안 보일 정도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후 실종으로 판단을 바꾸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산소통은길어야 20분 정도밖에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애가 타는 상황이지만 수색 작업이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현장을 보시는 것처럼 아직 불길도 다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정도 화재면 건물이 무너질 위험도 있다는 게 소방당국의 판단입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안전성 진단을 한 뒤에 수색팀 투입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광주소방서 소속 베테랑 구조대장이 기적처럼 귀환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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