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광주 붕괴 건물 부실 감리 건축사 영장 심사

2021.06.22 오전 10:57
AD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광주 붕괴 건물 감리를 맡은 건축사의 영장 실질 심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된 건축사 차 모 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으며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결정합니다.

차 씨는 광주 학동 4 재개발 지구의 5층짜리 건물이 해체계획서대로 철거되는지 감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지구에서는 철거하던 5층짜리 건물이 도로 쪽으로 무너지면서 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