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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 절규...국민의힘 "중증 비율로 기준 바꾸자"

2021.07.22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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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정부의 방역대책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만났습니다.


자영업자들은 희생만 강요하는 방역대책을 멈춰달라고 호소했고, 이준석 대표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적용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창호 / 전국 호프연합회 대표 : 차라리 전면적인 집합금지를 실행하면 손실보상이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생계형 영업권을 침해하며 보상은 해주지 않는 새로운 거리 두기 개편안, 4단계 영업제한을 조속히 철회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지현 / 전국 공간대여업협회 대표 : 국가에 철저히 버림받고 짓밟혔을 때의 심정을 정말 이해하십니까. 더는 대출받을 곳이 없어서 아이 돌 반지와 예물도 팔아서 임대료를 낸 상태입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 확진자 수 기반모델보다는 치명률이나 중증 환자 비율에 대한 다른 통계를 연구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비과학적이고 탁상공론에 가까운 방역행정에 대해 꾸준히 저희 야당이 지적해 나가겠단 말씀을 드리고….]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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