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KCTC 훈련을 실시한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단계별 방역대책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면서 훈련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군의 교육훈련은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필수요소로 연중 균형되게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KCTC 훈련도 이런 기본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과 온열 손상 예방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폭염 등 기상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며 훈련이 가능한 상황이라도 실시간 안전성 평가를 통해 훈련시간과 방법 등을 조정해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육군은 현재 장병들의 백신 접종률은 80% 후반대로 높은 편이며 현 지침상 기온이 29.5 이상일 경우에는 안전을 고려하여 옥외훈련을 조정해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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