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부산,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 확진

2021.07.27 오후 02:06
AD
두 자릿수로 떨어졌던 부산지역 하루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명, 오늘 오전 96명 등 모두 1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어학원, 강서구 보습학원 등에서 새로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됐고 동래구 목욕탕 등 기존 집단 감염 관련 확진 환자도 이어졌습니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별 누적 환자 수는 동래구 목욕탕이 89명, 수영구 실내 체육시설이 66명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