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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메달 실패...코다 금·리디아 고 동메달

2021.08.08 오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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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력을 자랑한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이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서 고진영과 김세영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효주는 9언더파 공동 15위, 박인비는 5언더파 공동 23위에 머물렀습니다.

미국의 넬리 코다가 최종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일본의 이나미 모네가 은메달,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가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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