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석 달 만에 5천700만 원대로 올랐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1비트코인은 5천711만3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3.84% 올랐습니다.
24시간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하루 단위로 끊었을 때 이날까지 3일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이 고가 기준으로 5천700만 원대를 넘은 것은 지난 5월 17일 이후 석 달여 만입니다.
YTN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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