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비롯해 인권탄압까지 국제사회에서 왕따 아닌 왕따 취급받는 '중국'
그런데 이 와중에 중국을 쉴드 쳐주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아프리카!
아프리카에는 중국이 지어준 인프라에 IT 창업 지구까지
개발 현장 곳곳에 중국의 손이 안 닿는 곳이 없다는데
돈을 넘어 이제는 교육까지?
중국어에 중국 문화까지 배우는 공자학원만 아프리카에 50개가 넘는다?
세네갈은 영어를 제치고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이 더 많을 정도!
차이나프리카, 중국과 아프리카가 찐친인 이유!
와이즈맨 다니엘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YTN 유예진 (gh876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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