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중훈 '화천대유' 초기 투자 의혹...소속사 "확인 어려워"

2021.09.28 오전 09:41
AD
배우 박중훈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 초기 투자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중훈이 화천대유의 초기 운영 자금을 댄 투자사 엠에스비티에 거액을 빌려줬다는 보도와 관련해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중훈은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일상실업을 통해 화천대유 초기 투자사인 엠에스비티에 두 차례에 걸쳐 모두 74억 원을 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