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지사는 무소속 곽상도 의원이 아들의 화천대유 50억 수수 논란과 관련해 의원직을 사퇴한 건 수사를 피하려는 꼼수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부산·울산·경남 경선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화천대유 측이 수십억 원을 준 건 분명히 대가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런 만큼 수사 과정에서 곽 의원이 그 돈을 왜 받았는지 엄정히 밝히고, 상응하는 벌을 받을 때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