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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탄자니아 작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2021.10.07 오후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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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탄자니아의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현지 시간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림원은 식민주의에 대한 단호하고 연민 어린 통찰이 수상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탄자니아 출신인 구르나는 주로 영국에서 영어를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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