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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의혹' 수사팀 검사 증원..."20명 이상"

2021.10.13 오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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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검사 증원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대검찰청에 대장동 의혹 수사를 맡을 검사 추가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범위가 워낙 방대해 인력 증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내부 인력 충원이 어려워 외부 파견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전담수사팀은 팀장인 김태훈 4차장검사 지휘 아래 경제범죄형사부와 공공수사2부 소속 검사, 다른 검찰청 소속 검사 3명 등 모두 18명입니다.

추가로 투입되는 검사는 2~3명 이상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소속 검사가 20명이 넘는 매머드급 수사팀이 될 전망입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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