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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에 바이오가스화시설 8곳 설치..."탄소 중립 위해 필요"

2021.10.28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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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내년에 국고 562억 원을 지원해 음식물 폐기물과 가축분뇨, 하수 찌꺼기를 통합 처리하는 바이오가스화시설 8곳을 설치합니다.


바이오가스는 미생물로 유기물을 분해해 생성된 가스로, 연료 대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광주광역시와 남양주시, 임실군, 상주시, 창원시 등 5곳은 내년부터 설계 등 시설 설치에 착수하며, 나머지 3곳은 내년 초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을 대폭 확충하면서 그동안 에너지화하지 않던 동·식물성 잔재 폐기물 등과 음식물 폐기물을 통합해 바이오가스 양산을 실증하는 신규 연구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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