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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자" 우리나라 돌고래 감금 시설 6곳에 갇힌 돌고래 22마리

2021.11.01 오후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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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자" 우리나라 돌고래 감금 시설 6곳에 갇힌 돌고래 22마리
2015년 퍼시픽랜드에서 태어나 2021년 사망한 혼종 돌고래 바다. 핫핑크돌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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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 제주 퍼시픽랜드에서 혼종 돌고래 ‘바다’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퍼시픽랜드 소유주 호반건설은 수족관 돌고래가 연이어 죽자 돌고래들을 방류하겠다고 발표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조사한 우리나라 돌고래 감금 시설은 10월 기준 6곳으로 최근에 폐사한 '바다'를 제외하고 고래류 22마리가 감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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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자" 우리나라 돌고래 감금 시설 6곳에 갇힌 돌고래 22마리
핫핑크돌핀스 제공

돌고래 대부분은 일본과 러시아에서 수입해왔으나 제주 퍼시픽랜드에 있는 남방큰돌고래는 불법 포획되어 전시 및 공연 중인 개체다.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 있는 큰돌고래는 한 마리는 수족관 번식으로 태어났다.


거제 씨월드에 있는 큰돌고래 6마리와 벨루가 3마리는 체험 동물로 전시되고 있다.

핫핑크돌핀스는 "고래들을 야생 무리에서 납치하여 콘크리트 인공 수조에 감금해놓고 ‘오락거리’, ‘돈벌이’로 착취하는 행위 자체가 동물과 환경에 대한 착취"라고 지적했다.

핫핑크돌핀스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마지막 생존 흰고래 벨루가 '벨라'를 비롯해 전시와 쇼에 동원된 돌고래들을 방류를 촉구해왔다.


YTN digital 최가영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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