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물관·미술관, 일상회복에 맞춰 관람 인원 확대

서울시는 소속 박물관과 미술관이 단계적 일상 회복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은 사전예약제가 폐지돼 현장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사전예약 관람제를 유지하되 동 시간대 관람 인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전시와 프로그램 정보는 고뮤지엄 홈페이지(http://gomuseum.seoul.go.kr/) '가을, 박물관·미술관에 빠져든다' 코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