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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11월 24일)

2021.11.24 오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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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간 1면은 5·18 피해자들에게 사과 없이 떠난 전두환 씨의 사망 소식이었습니다.


사과 없이 떠난 현대사의 오점 학살자 사망 등 전 씨의 잔인하고 후안무치한 행보를 지적했습니다.

정부가 초과 세수를 활용해 코로나19 손실보상 받지 못했던 숙박·체육업에 1% 초저금리 대출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전기요금과 산재보험료도 2개월 지원합니다.

하지만 소상공인 단체는 대출 대신 직접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폭탄이냐 정밀요격이냐 종합부동산세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거센 가운데 비서울 거주자의 부담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비축유 5천만 배럴을 방출합니다.

유가 안정을 위해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일본, 인도도 참여하는, 주요 석유 소비국간 조율이 이뤄진 첫 사례입니다.

금융 당국이 대체불가능토큰, NFT도 과세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메타버스와 함께 급성장하던 NFT에 제동이 걸릴 수 있는 건데 실제 과세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대만 독립 지지하면 중국에서 돈 못 번다.


중국이 정경분리 원칙을 사실상 폐기하고 대만 여당을 후원한 대만기업에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중국 이익을 위해 외국 기업을 제재한 건데, 한국 기업도 피해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간 브리핑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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