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채팅 앱에서 필로폰 판매 광고한 마약사범 징역 1년 6개월 실형

2021.11.29 오후 06:56
AD
의정부지방법원은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필로폰 등 마약 판매 광고를 하고 자신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마약 범죄는 다른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채팅 앱 게시판 등에 마약 판매 광고를 한 혐의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직접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