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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네덜란드서 입국한 확진자 2명 오미크론 변이 여부 검사 중

2021.11.30 오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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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울산의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발생국인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것과 관련해 이들에 대해 변이 여부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울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에 대해 전장유전체를 분석해 변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례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남아공 등 아프리카 관련 국가에 대해 입국 금지 등을 우선적으로 조치한 상황이라면서 위험 국가인 경우는 좀 더 변이 검사 비율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독일과 네덜란드 외에도 미국과 홍콩 등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느 국가의 위험성이 더 높을지는 계속 모니터링을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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