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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코로나 피해보상, 경우 따라 100조 원 필요"

2021.12.09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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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자영업자 코로나 피해 보상은 경우에 따라 100조 원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8일)저녁 MBN 뉴스에 출연해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손실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생존을 유지해야 하고 국가가 거기에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서 윤 후보가 50조 원 투입을 제안한 것에 대해선 과연 그 정도로 충분할 수 있느냐 생각할 수 있다며 경우에 따라 100조 원까지 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 후보의 어떤 점을 높이 평가하느냐는 질문에는 정치권에서 기득권으로부터 자유롭다며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뚫지 못한 문제를 윤 후보의 추진력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답했습니다.

이 밖에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는 그분과 내가 알력이 있거나 그런 전제를 했다면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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