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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운동권 출신 함운경 씨 만나 "'소주성'은 엉터리"

2021.12.23 오전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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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1985년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을 주도한 운동권 출신 함운경 씨를 만나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어제 오후 전북 군산을 방문한 윤 후보는 운동권 출신 자영업자인 함 씨의 식당을 찾아 만찬을 함께 하며 소득이 성장을 이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선후가 뒤바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후보는 기업이 부담되는 임금을 많이 지급하면 투자 수요가 준다며 이런 엉터리 경제이론을 국민 생활에 적용하면 피해 입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고 부연했습니다.

함 씨 역시 최저임금을 늘려 소득을 늘려주면 경제가 선순환한다고 하는데 현실과는 완전 다르고, 소득주도성장은 사기라며 윤 후보 말에 동의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 후보는 전북 군산 새만금 33센터도 방문해 새만금 사업현황을 경청하면서, 새만금 신공항을 만들면 안 된다는 말이 안 나올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가 새만금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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