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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최초 4차접종 의사 "몸에 이상 못 느껴"

2021.12.28 오후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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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임상시험을 시작한 이스라엘에서 가장 먼저 백신을 맞은 자코브 라비 '셰바 메디컬센터' 교수가 접종 후 별다른 이상 반응을 못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라비 교수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환자들에게 코로나를 옮기지 않기 위해 4차 접종에 참여했다며 백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즉시 맞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셰바 메디컬 센터는 어제(27일) 지난 8월 20일 이전에 3차 접종을 한 150명의 의료진을 상대로 세계 최초로 4차 접종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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