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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엿새째 실종자 수색...오늘 크레인 조립 완료

2022.01.16 오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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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엿새째 수색·구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침 8시 반부터 구조팀 17명을 붕괴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잔존물 제거와 함께 지하층과 건물 전 층에 대한 실종자 수색이 이뤄집니다.


앞서 아침 7시 반부터는 현장 안전 확인과 함께, 구조견 8마리와 드론을 활용한 수색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는 외벽 타워 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한 천2백 톤급 크레인 조립 작업도 오늘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는 사고 나흘 만인 그제 60대 작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지만, 나머지 5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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