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하루 9만 명대 영국, 다시 마스크 벗고 백신패스 없앤다

2022.01.19 오후 10:55
AD
영국이 다시 마스크를 벗고 백신패스를 없애는 등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장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현지시각 19일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재택근무 권고, 대형 행사장 백신패스 사용 등을 담은 '플랜B'를 다음 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세컨더리 스쿨, 즉 중등학교 교실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바로 없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또 확진자 자가격리는 남아있지만 사라질 때가 곧 올 것이라면서 과학자들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의 정점이 지났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시각 18일 영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9만 명이 넘었지만 이달 초 22만 명에 비하면 크게 줄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