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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PCR 우선순위 대상자 50% 수준...26일 이후 검사 수 줄 것"

2022.01.21 오후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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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네 개 지역에서 고위험군 중심의 PCR 검사 체계가 가동되면 전체적인 PCR 검사 건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기존 PCR 검사 대상을 분석해보면 고령층 등 고위험군이 50% 수준인 만큼 앞으로 PCR 검사 대상자가 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인 26일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 4곳에서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게 되면 전체적인 PCR 검사 건수도 약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겁니다.


다만, 정확한 감소 폭은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실시 이후 관련 내용을 알리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광주, 평택 등 네 개 지역 외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적용 시기는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PCR 검사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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