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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무인 에어택시 벤처기업에 5천억 원 추가 투자

2022.01.25 오전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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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은 현지 시각 24일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함께 만든 무인 에어택시 벤처기업인 위스크에 4억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천4백억 원가량을 추가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잉은 지난 2019년 페이지의 전기항공기 제조사 키티호크와 함께 만든 합작법인을 통해 위스크를 창업하고 무인 에어택시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위스크가 개발하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 항공기는 조종사 없이 3∼4명의 승객을 태우고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해 도시 간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마크 앨런 보잉 최고전략책임자는 "위스크의 커다란 전략적 장점은 곧바로 자율비행 항공기 개발에 나섰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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