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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4천여 세대 난방 중단...8시간 만에 복구

2022.02.23 오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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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4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공사장에서 열 수송관이 파손돼 인근 아파트 4천여 세대에 난방이 중단됐습니다.

성원대치2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중 지반 조사 과정에서 수송관이 파열됐는데, 근처의 SH공사대치1단지와 삼익대청아파트까지 난방과 온수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사고 직후 수송관 교체 작업을 벌인 끝에 8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쯤 교체를 마치고 열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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