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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공급망 어려움 가중 우려...방심 말고 적시 대응"

2022.03.17 오후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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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일부 지역의 봉쇄 조치와 관련해 앞으로도 국제 공급망 교란에 따라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다양한 요인으로 가중될 수 있다면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참모회의에서 중국 일부 도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 조치에 들어가면서 발생한 자동차 산업 부품 수급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또 각 부처는 방심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어려움에 미리 준비하고 적시에 대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참모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러시아 측 수출 금지 조치의 국내 공급망 영향과 국제 곡물, 식품 분야 수급 상황 등 보고를 받았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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