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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송해, 3차 접종에도 코로나19 확진..."건강 큰 이상 없어"

2022.03.18 오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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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송해, 3차 접종에도 코로나19 확진..."건강 큰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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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5살로 국내 최고령 MC 송해 씨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송해 씨는 3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그맨 정준하 씨와 방송인 박경림 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연예계에도 코로나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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