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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최우선 과제는? '좋은 일자리·미중사이 외교' 꼽혀

2022.03.31 오후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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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 과제는 '좋은 일자리의 지속 가능한 창출'이 돼야 한다는 학계의 제안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영학회와 한국경제학회·한국정치학회· 한국사회학회 등 4대 학회는 소속 학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야 할 과제 우선순위'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6일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일자리 창출 다음으로는 미·중 경쟁시대에 적합한 외교정책과 가계 부채 관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가 가장 잘할 것 같은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노동시장 유연화'가, 가장 잘 못 할 것 같은 정책으로는 '소득 불평등 축소'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4대 학회는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지속발전을 위한 새 정부의 과제'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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